뮤지아, ‘수상한작업실’ 제작 참여…K팝 가수들과 협업

크리에이티브마인드가 ‘수상한 작업실’ 제작에 참여했다.

MBC M ‘수상한 작업실’은 AI음악 전문 스타트업 크리에이티브마인드와 파인애플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주 동안 총 6회분의 에피소드가 ALL THE K-POP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수상한 작업실’에서 발표된 곡들은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AI작곡 플러그인 ‘뮤지아(MUSIA)’와 파인애플스튜디오의 소속 작곡가팀(이소원, 김미경)이 공동 작업해 탄생했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가 ‘수상한 작업실’ 제작에 참여했다.

뮤지아와 협업하여 빌리는 ‘Find Day’, 에일리는 ‘I Feel So Alone’, 이소정은 ‘안아줄게요’라는 곡을 선택해 직접 가사를 붙이고 노래를 불러 흥미를 더 했다. 향후 이 곡들은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는 2017년도 우리나라 최초의 AI 작곡가 ‘이봄(EvoM)’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가수 및 연주자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뮤지아’는 작곡 인공지능 이봄(EvoM)의 기술을 탑재하여 음악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자신만의 음악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작곡 도움 서비스이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이종현, 안창욱 대표는 “이번 제작은 AI 작곡가와 인간 작곡가의 실제적 협업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이다. 앞으로 보다 참신하고 다양한 협업 시도를 통해 AI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MBC M ‘수상한 작업실’은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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