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전력감으로 바로 활약이 기대된다” LG, 채은성 보상 선수로 윤호솔 지명

윤호솔이 한화 이글스를 떠나 LG 트윈스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펼친다.

LG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한화로 이적한 채은성의 보상 선수로 투수 윤호솔(28세, 우투/우타)을 지명했다”라고 밝혔다.

윤호솔은 북일고를 졸업하고, 2013년 NC 다이노스 우선 지명 선수로 입단해 2018년에 한화로 이적했다. 2014년부터 5시즌 동안 통산 118경기 6승 6패 15홀드 평균자책 5.45를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52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7홀드 평균자책 4.04를 기록하였다.

윤호솔이 한화를 떠나 LG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펼친다. 사진=김재현 기자

LG는 “윤호솔 선수는 힘이 있고 좋은 스피드의 직구를 주무기로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활용할 수 있는 우완투수로서 최근 두 시즌 동안 1군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즉시 전력감으로 바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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