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냥을 노리는 가나가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 지었다.
가나는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H조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골키퍼 장갑은 로렌스 아티-지기가 차지했다. 이어 타리크 램프티, 모하메드 살리수, 토마스 파티, 조던 아이유, 안드레 아이유, 다니엘 아마르티, 기드온 멘사, 이냐키 윌리엄스, 모하메드 쿠두스, 살리스 압둘 사메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포르투갈전과 비교했을 때 램프티와 조던 아예유가 선발 출전한다는 것이 변화된 부분이다. 더불어 득점에 성공한 오스만 부카리 역시 포르투갈전에 이어 벤치에서 시작한다.
가나는 한국이 반드시 잡아야 할 상대다. 반대로 보면 가나 역시 무조건 한국을 잡아야만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 그들은 2014 브라질월드컵 전까지 2006 독일월드컵,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모두 결선 토너먼트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