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홍성흔♥김정임 “과메기 먹고 화리 가졌잖아” 고백 [MK★TV픽]

‘살림남2’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티격태격 로맨스를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만남을 가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부부는 과메기 손질에 나섰다. 포항 홍보대사 김원효와 김정임은 뼈만 발라내 칭찬을 받았다.

‘살림남2’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티격태격 로맨스를 보였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쳐

김정임은 “가시밖에 안 남아. 남편이라고 생각하니까”라고 꿀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메기 손질 후 세척을 하고 말리며 마무리 작업을 시작했다. 말만 하는 홍성흔을 보던 김정임은 “왜 구경만 하노. 입으로만 말하고”라며 짜증을 냈다.

작업을 끝낸 후 네 사람은 과메기, 문어 숙회, 막걸리를 먹었다. 김원효는 “과메기는 말렸는데도 육즙이라고 해야하나.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홍성흔은 “과메기 먹고 화리 가졌잖아”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이에 김정임은 “그래서 똘똘하잖아. 예쁘고”라고 받아쳤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해 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가 된 바 있다.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책과 액자, 꽃다발 등을 교수연구실에 꾸며놓으며 정성을 쏟았다.

특히 팝핀현준이 강의를 하러 가자 어머니는 강의실까지 따라가 강의를 들었다. 어머니는 “나는 내 아들이 춤만 잘 추는 줄 알았다. 오늘 강의를 듣는데 그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너무 잘하는 명교수 명강의였다”라고 기뻐했다.

팝핀현준은 “말로는 오시지 말라고 했지만 막상 오셔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모시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효심을 드러냈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네 아버지가 보셨으면 정말 좋아하셨겠다”며 숨겨둔 마음을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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