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소극장 콘서트 성료…겨울 감성으로 가득 채운 90분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겨울 감성을 가득 채운 무대를 선물했다.

곽진언이 지난 3일, 4일 양일간 서울 벨로주 홍대에서 ‘곽진언 소극장 콘서트 Op.5’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2년의 마지막 공연으로, 연말의 감성을 담은 양일간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곽진언이 겨울 감성을 가득 채운 무대를 선물했다.

곽진언은 이날 첫 곡으로 2019년 발매한 싱글 ‘너의 모습’을 선곡하며 공연의 오프닝을 열었다.

곽진언은 “연말이고 어제 눈도 왔죠?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주시고 자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면서 “벌써 다섯 번째 소극장 콘서트 올리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며소감을 전했다. 또한 “올해의 마지막 공연, 마지막을 함께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다음 곡을 소개했다.

이어 정규앨범 1집 수록곡 ‘우리 사이에’와 미발매곡인 ‘어떤 밤에’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후 곽진언은 지난 공연과 마찬가지로 직접 쓴 손글씨가 적힌 책갈피를 관객들에게 선물하여 기쁨을 선사했다.

선물 증정 후에는 “어제 눈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 노래를 들려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눈 내리던 날’과 ‘함께 걷는 길’을 부르며 겨울의 정취와 감성이 담긴 노래들로 무대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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