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초음파 사진 속에서 “곧 만나”던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민경은 1일 자신의 SNS에 출산 후 병원에서 찍은 흑백사진과 임신 당시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경은 병원 침대에 누운 채 손목을 들어 보였다. 손목에 채워진 팔찌에는 ‘성별: 남’, ‘2.72kg’이라고 적혀 있어 첫아들의 탄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초음파 사진에는 “엄마, 걱정하지 마.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아름다운 계획을 갖고 계셔. 행복하고 건강하게 태어날게. 곧 만나”라는 내용의 영어 문구가 담겼다.
‘곧 만나’는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다. 배우 유선은 댓글을 통해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맘. 축하해”라며 김민경의 출산을 축하했다.
배우 김가연도 “고생했엉. 돌핀아 고모가 간드아”라고 반겼다. 이밖에도 “Welcome to the world dolphin”, “드디어 돌핀이를”, “엄마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민경은 2024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그는 드라마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