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마스크 맨’ 요수코 그바르디올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알프레도 페둘라 기자는 6일(현지시간) “레알이 그바르디올을 영입하기 위해 9000만 달러(한화 약 1189억원)를 준비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의 8강 진출을 이끈 괴물 수비수로 지난 일본과의 16강전에선 압도적인 방어 능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단순 수비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공격 가담도 적극적인 만큼 이미 첼시의 관심을 샀다는 소문도 있었다.
페둘라 기자는 “레알은 내년 여름 그바르디올을 영입하기 위해 9000만 달러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회장은 당장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바르디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1억 달러를 요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바르디올은 센터백은 물론 레프트백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다. 또 2002년생으로 매우 젊다. 과연 레알은 거액을 들여 수비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