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전반을 앞서가고 있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잉글랜드와의 8강전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프랑스는 전반 내내 잉글랜드와 공방전을 치렀다. 전반 15분까지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다. 미드필드에서의 공 소유권 싸움이 이어졌다.
전반 17분 앙투안 그리즈만의 패스를 받은 추아메니가 잉글랜드의 골문을 열었다. 멋진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며 1-0으로 리드했다.
프랑스는 득점 이후 잉글랜드의 공세를 막아내야 했다. 전반 21분 루크 쇼의 위협적인 프리킥, 그리고 22분, 29분 해리 케인의 결정적인 찬스가 이어졌으나 위고 요리스의 선방이 빛났다.
전반 38분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기회를 잡았다. 테오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그는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하늘로 향했다.
결국 프랑스가 잉글랜드에 전반을 1-0으로 리드하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