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12일 티아라 멤버 함은정은 자신의 SNS에 “우리 얼굴 보자마자 글썽글썽하더니 끝내 못 참고 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는 막둥이. 너무 귀엽지 모야. 귀엽다고 놀리다가 우리가 축사 때 눈물 참느라 혼났네...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우리들 참 소중해 주인공 꼬마신부 말로 표현이 잘 안될 만큼 많이 애정하고 사랑한다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연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함은정, 큐리,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날개 모양의 튜브탑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연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걸그룹 티아라는 2009년 7월 데뷔했다. 몇 차례의 멤버 영입과 탈퇴를 거쳐 현재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의 4인조로 활동 중이다.
지연은 1993년생으로 6살 연상의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