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 환우에게 선물을, 산타로 변신한 구자욱 “하루빨리 건강 되찾아 야구장에서 만나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야구 선수 대신 희망을 나눠주는 산타로 변신했다.

최근 구자욱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정서연(가명, 만 17세) 환우를 찾아갔다. 척수 소뇌성 운동실조증이라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던 정서연 환우에게 ‘덜 아픈 하루, 힘이 나는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서였다.

구자욱은 이날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정서연 환우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뜻깊은 하루를 보낸 구자욱은 “서연이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야구장에서 만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 11월말 라팍 운동회를 진행했고, 거기서 모인 입장료 수입과 경매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지사 대구지사를 통해 사연을 접수했고, 그중 정서연 환우를 찾아가게 됐다. 구자욱도 흔쾌히 동행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2월 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