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데이비스, 오른발 부상으로 수 주 결장 예상

LA레이커스 센터 앤소니 데이비스는 당분간 뛰지 못한다.

‘ESPN’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데이비스가 오른발 부상으로 수 주간 결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금요일 열린 덴버 너깃츠와 홈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1쿼터 도중 상대 센터 니콜라 요키치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던 과정에서 오른발을 다쳤다. 하프타임 이후 경기에 돌아오지 않았다.

앤소니 데이비스는 당분간 나오지 못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하루 뒤 MRI 검진을 받았는데 의료진이 여전히 검진 내용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스는 일단 19일 열리는 워싱턴 위저즈와 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한 두 경기 결장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현지 언론의 예상인 것.

이같은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레이커스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이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평균 27.4득점 12.1리바운드 2.1블록슛으로 활약중이다.

시즌 초반 2승 12패로 부진했던 레이커스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12승 16패로 올라섰다.시드 결정전에 출전할 수 있는 10위 자리와 1.5게임차를 기록하고 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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