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다섯째 득남 “길 가다 뺨 맞아도 웃을 기분”(공식)

개그맨 정성호가 다섯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19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 씨가 18일 오후 1시24분 서울 청담동 위치한 청담마리 산부인과에서 3.45kg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개그맨 정성호가 다섯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장군엔터테인먼트

정성호는 “우리집에 온 다섯번째 천사. 너무 좋아서 계속 눈물이 나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정말 길을 가다 뺨 맞아도 웃을거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10개월 동안 고생한 맑음이가 건강해서 하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베풀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아내 경맑음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며 글을 남겼다.

덧붙여 “우리의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사랑해. 고마워!”라고 했다.

한편 정성호는 1998년 MBC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예능,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후 정성호는 2010년 1월 17일 경맑음 씨와 결혼, 그해 딸을 품에 안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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