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금잔디 “데뷔 22년차, 이름 4번 바꾼 이유는…”

‘컬투쇼’ 금잔디가 활동명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개그맨 허경환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문희경-금잔디-김원효-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금잔디는 연기를 배우게 된 이유에 대해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해서 연기를 배웠다”라고 말했다.

‘컬투쇼’ 금잔디가 활동명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데뷔 22년차’인 금잔디는 여러번 이름을 바꿨던 이유에 대해 “본명이 박소희인데 박수연으로 개명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예명 박수빈으로 활동했는데 일이 너무 안풀리더라. 생각해보니 이름을 거꾸로 하면 ‘빈수박’이더라. 그 3년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금잔디는 “온 세상을 내 노래로 물들이겠다는 생각에 금잔디로 이름을 바꿨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금잔디는 가수 한혜진, 안성훈, 정다경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생쑈 콘서트’에 출연한다. 오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공연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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