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공조’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 연출 이진서 구성준,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아주 특별한 뇌’를 가진 뇌신경과학자 신하루가 ‘호구의 뇌’를 가진 형사 금명세와 반전을 품은 흥미진진한 뇌질환 사건을 공조해나가며 환장의 티키타카 케미와 살벌한 웃음, 공감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관련 정용화, 차태현, 곽선영, 예지원, 정동환, 우현, 김수진, 임철형이 선명한 파란색을 배경으로 번쩍이는 번개 모양 안에 한데 모여 완전체를 이룬 ‘단체 포스터’를 선보였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뇌신경과학자 신하루(정용화)와 치명적으로 착한 형사 금명세(차태현)를 중심으로 설소정(곽선영), 김모란(예지원), 황동우(정동환), 김길중(우현), 신지형(김수진), 박치국(임철형)이 각 캐릭터의 특징이 살아있는 포즈를 취하며, ‘8인 8색’ 콜라주 방식의 ‘단체 포스터’가 완성됐다.
먼저 ‘아주 특별한 뇌’를 가진 신하루 역 정용화는 깔끔하고 세련된 블랙 슈트를 입고, 예리한 눈빛을 발산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신경과학자의 포스를 극대화했다. ‘이타적인 뇌’를 가진 형사 금명세 역 차태현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문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여 금명세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