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아내와 침대 따로 써…애정 표현은 저녁 먹고” [MK★TV픽]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불붙은 동갑내기 사랑꾼 박수홍,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만난 ‘조선의 사랑꾼’ 멤버들. 박경림은 “아침에 눈 떴는데 아내있고 남편 있으면 너무 좋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사진=‘조선의 사랑꾼’ 캡쳐

이에 최성국은 “최근 ‘내가 결혼했구나’를 강하게 느꼈다. 6시쯤 나올라고 일어났는데, 샤워하고 나오니까 계란 프라이를 이렇게 해놨더라. 앉아서 먹고 나가려는데 ‘여보 잘 다녀오세요’ 하면서 안아주더라”라며 자랑했다.

“뽀뽀도 했냐”라는 질문에 “뽀뽀는 하루 할당량을 정해놨다. 근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 이런 걸 안해봤으니까. 남자로서 어떤 기분이 드냐면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겠다’ 싶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박경림은 “이 오빠 고등어구이라도 해주면 진짜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경림은 뒤늦게 계란을 까고 등장한 박수홍에게 최성국의 계란 프라이 자랑을 언급했다.

이에 박수홍은 “계란 프라이가 기본이라면 우리 와이프는 스크램블. 그걸 얻어먹은 나로써는 그걸 이야기 해줘야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최성국은 “뭐가 준비된 게 없어서 그랬다. 어떤 상태냐면 침대를 이제 다시 사야 한다”라며 신혼 생활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나는 퀸 침대를 두 개 놓고 편안하게 자자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킹을 하나 사서 같이 자자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신혼 때는 둘이 꼭 껴안고 자야지. 너는 터치 안하고 있는 상태로 자?”라는 박수홍의 질문에 최성국은 “저희는 침대 두 개로 잔다.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잔다. 애정표현은 밤에는 별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애정 표현은 저녁 먹고...”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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