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카’ 루카 돈치치와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농구월드컵 전 2차례 맞붙는다.
유럽 농구 매체 「유로훕스」는 “슬로베니아와 그리스가 홈 앤드 어웨이로 2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농구월드컵 개최 전인 8월 초에 슬로베니아와 그리스에서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은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본과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슬로베니아와 그리스는 미국, 스페인, 프랑스, 호주와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슬로베니아를 대표하는 돈치치, 그리스를 대표하는 아데토쿤보의 정면 승부가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이 가는 빅매치다. 돈치치와 아데토쿤보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NBA에서도 최정상급 플레이어로 농구월드컵에서도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설 주인공들이다.
8월 2일(이하 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루블라냐에서 첫 경기가 열린 후 4일 그리스 아테네 2차전이 치러진다. 미리 보는 농구월드컵 결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