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 감독, 자진 사퇴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하다”…김주성 대행 체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원주 DB는 이상범 감독이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이 전 감독은 지난해 12월 31일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과 개인 건강상의 사유로 자진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하고 “팬들과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DB는 이상범 감독이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성철 전 수석코치는 감독의 사퇴가 결정된 직후 “수석코치로서 (이상범)감독님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동반 퇴진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동반 사퇴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DB는 오는 7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김주성 코치의 감독대행 체재로 시즌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