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음악방송에 강제 소환 당했다.
에스페로는 오는 6일 방송될 KBS2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Endless(엔드리스)’ 무대를 선보인다.
에스페로는 당초 방송 활동이 없다고 선언했지만 데뷔곡으로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 멜론 TOP 100 진입 등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러 음악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이는 뜨거운 반응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에스페로와 김호중이 함께한 ‘Endless’는 데뷔 콘서트 첫 무대부터 웅장한 스케일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산해 주목받았다.
김호중은 에스페로의 음악방송에 함께 하지 못하며 김호중 파트는 에스페로만의 색깔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호중 또한 스케줄상 함께 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에스페로는 지난달 20일 네이버 NOW.(나우)에서 1시간가량 진행된 ‘Romance on Classic Debut Concert’(로맨스 온 클래식 데뷔 콘서트)에서 데뷔곡 ‘Endless’와 수록곡 ‘백학’, ‘You raise me up’, ‘Don’t cry’ 등 다양한 공연 실황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