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가드 리키 루비오(33)가 돌아온다.
‘ESPN’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루비오가 13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경기에서 복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루비오는 경기전날 훈련을 문제없이 소화할 경우 13일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모다센터에서 열리는 포틀랜드와 원정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12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 이후 거의 1년만에 복귀다.
루비오는 지난 2021년 8월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다. 부상전까지 34경기에서 평균 13.1득점 4.1리바운드 6.6어시스트 1.4스틸 기록하며 활약했다.
재활중이던 지난해 2월 다시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됐지만, 같은 해 7월 클리블랜드와 3년 18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다시 복귀했다.
루비오는 도노번 미첼, 다리우스 갈랜드와 함게 가드진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유타 시절부터 친한 동료였던 미첼과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