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특급 지원’ 에스페로, ‘인기가요’ 웅장하게 채웠다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역대급 웅장함으로 ‘인기가요’를 가득 채웠다.

에스페로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로 무대에 오른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네 명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동시에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탄탄한 보컬로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에스페로(Espero)가 역대급 웅장함으로 ‘인기가요’를 가득 채웠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풍성한 사운드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에스페로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 애절한 감정선까지 보컬에 녹여내는 등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에스페로는 목소리만으로도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보컬을 ‘인기가요’를 통해 공개한 에스페로는 완벽한 라이브로 감탄을 불러 모았다.

특히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팬심까지 사로잡았다.

매 무대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에스페로의 데뷔곡 ‘Endless’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영수과 한국의 파바로티 김호중이 함께 참여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멜론 TOP10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흥 크로스오버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성악과 발라드를 접목한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는 오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스페셜쇼 ‘에스페로 winter Romance concert with 김호중’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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