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과 배우 윤석현이 결혼했다.
지난 8일 정인영과 윤석현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해당 소식은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간 열애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강예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행복한 결혼식”이라며 정인영 아나운서를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키스를 하고 있는 정인영과 윤석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석현이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 두 사람은 오는 3월말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2011년 KBSN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일을 시작했다.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전하며 ‘야구 여신’ 수식어를 얻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tvN ‘코미디빅리그’, ‘소사이어티 게임2’의 진행도 맡았다.
최근에는 스포츠심리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석현은 2004년 뮤지컬 ‘소나기’로 데뷔해 ‘김종욱 찾기’, ‘형제는 용감했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몬테 크리스토’, ‘여신님이 보고 계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팬레터’ 등의 작품에서 출연했다.
또 그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MBC ‘빅마우스’, SBS ‘소방서 옆 경찰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