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군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에 합류했다.
한아름컴퍼니는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도군이 디즈니+의 ‘카지노’에 이어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다.
극 중 이도군은 과거 노상천(허성태 분) 사기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 조윤배 역을 맡았다.
앞서 출연 소식을 전했던 디즈니+ ‘카지노’에서 맡은 무서운 집념의 소유자 ‘꼬마’와는 대비되는 캐릭터다. 매 작품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온 이도군이 상반된 두 캐릭터를 어떻게 다르게 그려낼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도군은 ‘카지노’와 ‘미끼’에 이어 영화 ‘소년들’까지 캐스팅돼 2023년 쉴 틈 없이 대중들을 찾는 가운데, ‘미끼’를 통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는 1월 27일부터 매주 2회씩 공개, 6개 회차로 구성된 파트1을 먼저 선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