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가 우완 크리스 패댁(27)과 다년 계약을 발표했다.
트윈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패댁과 2025시즌까지 3년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현지 언론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총 계약 규모는 1250만 달러(약 155억 원).
4년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인 패댁은 이 계약으로 남은 2년간의 연봉조정을 갈음하고 FA 자격 취득을 1년 늦추게됐다.
패댁은 2015년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에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됐다.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2019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2년 4월에는 파드레스가 트윈스로부터 테일러 로저스와 브렌트 루커를 받는 대가로 그를 에밀리오 파간과 함께 트레이드시켰다.
4년간 두 팀에서 66경기 등판, 21승 21패 평균자책점 4.20 기록했다. WHIP 1.132, 9이닝당 1.4피홈런 1.8볼넷 9.0탈삼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도중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고 5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23시즌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중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