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박주현·김영대·차미경, 복잡한 실타래 풀릴까

‘금혼령’ 박주현, 김영대, 차미경의 복잡한 실타래가 풀릴 수 있을까.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11회 방송에서는 소랑(박주현 분)과 대왕대비(차미경 분)의 갈등이 그려진다.

소랑은 상궁들에게 양팔이 붙잡히며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표정으로 억울함을 호소한다.

‘금혼령’ 박주현, 김영대, 차미경의 복잡한 실타래가 풀릴지 주목된다. 사진 =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하지만 소랑은 대왕대비의 지시 아래 하옥된다. 소랑은 앞선 14일(토) 10회 방송에서 의문의 자객에 쫓기다가 자객이 휘두르던 칼을 피하던 중 절벽에 떨어져 죽음의 위기에 처한데 이어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이한다.

그런 소랑의 모습을 지켜본 이헌(김영대 분)은 안타까운 마음에 소랑을 구해내기 위해 소랑이 겪은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간택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누구보다 왕 이헌이 새 빈을 들이기를 바라고, 간택을 위해 애쓰는 대왕대비는 소랑을 탐탁지 않아 하고 있어, 소랑이 과연 대왕대비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이헌의 옆자리에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소랑과 이헌, 대왕대비 세 사람의 꼬일 대로 꼬인 관계의 실타래를 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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