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홍보 영상광고·이벤트 전개

태권도진흥재단이 오는 2월 17일까지 서울역과 용산역, 고속터미널 및 서울특별시 일대에서 영상광고를 통해 태권도를 홍보한다.

이번 광고는 ‘2023∼2024년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태권도원을 더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서울역 내외부 대형 전광판, 용산역 미디어월, 고속버스터미널 등 서울 시내 8곳에 게시된다.

재단은 ‘태권도원 광고를 찾아라’ 이벤트도 전개한다. 광고를 배경으로 본인 또는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서울역 태권도원 옥외광고.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태권도원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원 누리집 혹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노철수 마케팅부장은 “전 세계 유일한 태권도 관광지가 바로 태권도원이다. 한국관광100선을 비롯해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곳을 많이 방문해 느껴보면 좋겠다”며 희망했다.

용산역 태권도원 옥외광고.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서울역에서 광고를 접한 유희영(41세) 씨는 “도장 다니는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까 해서 태권도원을 갔다 온 적이 있다. 왜 이렇게 좋은 곳이 광고도 안 하는지 궁금했는데 정말 반갑다”고 반응했다.

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지난해 태권도장 활성화 TV광고로 대국민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만큼 태권도를 더 자주 접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광고 홍보에 신경을 쓸 생각이다. 태권도원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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