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참여 지도 사범 모집

태권도진흥재단 ‘중·고등학교 수업 지원 사업’에 함께 할 지도 사범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태권도 수업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고자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신규 26개교를 포함 33개교가 지원해, 최종 18개교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모집된 사범을 선정된 학교에 파견하게 된다.

전년도 사업 평가 결과 우수학교인 서울 경희여자중학교 등 4개 학교 및 우수 사범학교를 포함 총 18명의 사범 중 새롭게 13명의 사범을 공개모집 선발할 계획이다.

2022년 사업 평가결과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경희여자중학교 박정준 교사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태권도 교육만 한 수업이 없다고 생각한다. 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예의나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올해도 우리 학생들이 태권도를 배울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재단이 2016년 시작한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은 지난해까지 전국 108개 학교에서 2만5000여 명이 참여했다.

2022년 서울 경희여자중학교 수업지원.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2022년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평가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얻는 등 참가생들의 재미와 흥미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교육적 가치 확인은 물론 학교 교육 체계로 한 발 더 접근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훌륭한 사범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희망했다.

2022년 서울 경희여자중학교 수업지원.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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