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무룡, 9년 내공 통했다…‘살아야 할 이유’로 심금 자극

‘불타는 트롯맨’에서 트로트 가수 무룡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로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무룡은 지난 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최강자전에서 ‘오룡이 나르샤’의 대표로 출격했다.

무룡이 선곡한 ‘살아야 할 이유’는 그의 어머니이자 가수 이영희의 노래다. 이영희가 직접 노랫말을 쓴 곡인 만큼 무룡에게 그 의미는 더욱 남달랐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트로트 가수 무룡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로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방송 캡처

무룡은 어머니 앞에서 연습한 노래를 들려줬고, 이영희는 “엄마 아들인데”라며 따뜻한 응원과 조언의 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무룡은 온 마음을 다해 ‘살아야 할 이유’를 열창했다. 무룡의 애절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에 섬세한 가서 전달력이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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