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동시에 학폭?…에잇턴 측 “명호 논란 허위, 법적 대응할 것”(전문)[종합]

데뷔와 동시에 그룹 8TURN(에잇턴) 멤버 명호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이 진화에 나섰다.

9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 아티스트 8TURN(에잇턴) 멤버 명호에 대하여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가 해당 내용의 사실관계를 여러 방면으로 확인하고 교차 검증을 한 바, 현재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허위 사실임이 명백하고, 이로 인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룹 8TURN(에잇턴) 멤버 명호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 또는 비방의 목적으로 게재된 글에 대하여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 대리인에게 사건을 의뢰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엄포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학폭 피해자라고 밝힌 A씨가 “학창 시절 명호의 무리에게 언어폭력을 당했다”며 “폭력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됐으나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사과도 받지 못한 채 7년이 지난 지금도 공황으로 인해 정신의학과에서 치료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피해자의 확인 절차 없이 명백한 허위사실로 단정지어 피해자의 가슴에 또 하나의 대못을 박는다”며 추가 입장글이 올라왔다.

이어 “이제는 사과라도 받아야겠다. 녹취록 아직 남아있다”라며 “사실 확인서가 조작일 수도 있다길래 그 당시 연도와 네이버 박스에 있는 날짜 첨부한다. 카톡도 원본 따로 가지고 있다”며 증거를 공개했다.

▶ 학폭 관련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 아티스트 8TURN(에잇턴) 멤버 명호에 대하여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해당 내용의 사실관계를 여러 방면으로 확인하고 교차 검증을 한 바, 현재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허위 사실임이 명백하고, 이로 인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허위 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 또는 비방의 목적으로 게재된 글에 대하여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 대리인에게 사건을 의뢰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명백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개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여기에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앞으로 MNH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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