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일,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에 러브콜 받은 사연은?(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특집이 펼쳐진다.

22일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기생충’, ‘오징어 게임’ 음악 감독 정재일과 한국 역도의 전설 장미란이 출연한다.

이들은 천부적인 재능과 부단한 노력으로 묵묵하게 한 길을 걷으며 대기록을 일군 뜨거운 인생사를 공유할 계획이다.

‘유퀴즈’ 정재일, 장미란이 출연한다.사진=tvN 제공

환상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천재 뮤지션이자 월드클래스 음악 감독 정재일 자기님과 토크를 나눈다.

영화 ‘옥자’, ‘기생충’,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음악 감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자기님은 봉준호, 황동혁 두 천재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된 사연부터 “여러 번 퇴짜를 맞았다”는 이들과의 음악 작업 비하인드, 장르를 넘나드는 명곡을 탄생시킨 인내와 열정의 과정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에 프로 연주가로 활동했던 청소년기까지, “음악은 곧 생존이고 삶”이라는 자기님의 음악 외길 인생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음악 천재의 리코더, 피아노, 톱 연주와 ‘유 퀴즈’ 촬영장 분위기를 음악으로 표현한 피아노 즉흥 연주도 이어졌다고 해 호기심을 드높인다.

15년 간 바벨과 고독한 싸움을 펼치며 수많은 기록을 써 내려간 한국 역도의 전설 장미란 자기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된다.

“무아지경에 빠지면 바벨이 무겁지 않았다”는 자기님은 역도 레전드로 불리는 화려한 이력과 무한 반복된 훈련의 시간들, 은퇴 이후 대학교 교수 및 장미란 재단 운영자로 활동 중인 제2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역도를 시작해 바벨을 잡은 지 열흘 만에 대회에서 우승한 일화, 이후 전국대회를 휩쓸고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서 승승장구하며 역도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풀 스토리를 그대로 전달, 큰 자기와 아기자기를 몰입하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역도 전설의 데드리프트 1:1 강습, 20년 만에 최초로 공개하는 ‘천국의 계단’의 ‘송주 오빠’ 권상우와 특별한 인연 등도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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