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운동 유전자 자랑 “사촌 동생 펜싱 국가대표, 고모도…”(아는 형님)

‘아는 형님’ 심으뜸이 신체 능력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월드클래스 유튜버 특집으로 꾸려져 슈카, 김계란, 심으뜸,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으뜸이는 타고난 신체 능력이야? 운동해서 만든 노력형이야?”라고 운동 실력에 대해 물었다.

‘아는 형님’ 심으뜸이 신체 능력을 자랑했다. 사진=‘아는 형님’ 캡쳐

이에 심으뜸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학교 교내 달리기 1등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모가 핸드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고, 사촌 동생이 펜싱 국가대표”라며 “운동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심으뜸은 “20살때부터 트레이너하고 19살부터 운동을 시작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심으뜸은 스쿼트 1000개 기록에 대해 묻자 “호동이를 만났던 그 시절에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했다. 레슨, 운동, 대회 준비로 바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스쿼트 개수를 200개, 500개, 1000개 이런 식으로 늘렸던 것 같다. 스쿼트는 유산소운동이랑 근력 운동 효과가 있다”라고 전했다.

서장훈이 “무릎 안 좋아져”라고 말하자, 심으뜸은 “그래서 요새는 스쿼트 10개를 안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심으뜸은 “그래서 정확한 자세로 효율있게 해야한다”라며 102.5kg까지 들고 스퀴트를 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후 심으뜸은 형님들을 업고 스쿼트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카는 “나는 직장인 당시 유튜버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 그냥 펀드매니저 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개인 방송을 했다. 그러다 쿠팡 기업에 대해 소개한 게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가 됐다”라고 유튜버가 된 이유를 밝혔다.

슈카는 “처음에는 프랍 트레이더였다. 흔히 말해 100억을 투자해 10억를 벌면 수익률 대비 인센티브를 받는 직업이었다”라며 과거 이력에 대해 설명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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