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커리어 하이’ 찍었다…첫 정규 초동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

가수 이찬원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지난 20일 첫 정규 앨범 ‘ONE’으로 가요계에 돌아온 이찬원은 발매 당일 타이틀곡 ‘풍등’을 비롯해 수록곡까지 차트인에 성공했다.

각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영 중임에도 이찬원은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오른 데 이어 ‘ONE’으로 초동 판매량 (집계 기준 2월 20일~2월 26일) 57만 7492장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는 동시에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8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자체 커리어를 경신했다.

가수 이찬원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이번 ‘ONE’ 앨범 디지팩 버전이 환경 문제 부담을 덜겠다는 이찬원의 요청에 따라 플라스틱 케이스 대신 지류 형태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남겼다. 가수의 작은 요청에서부터 시작된 변화는 팬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 좋은 노래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라는 뜻깊은 메시지까지 담은 선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이찬원은 ‘쇼! 챔피언’,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 출연해 ‘천년 트롯돌’의 진가를 드러냈다.

이찬원은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는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주는가 하면, 귀를 사로잡는 완벽한 라이브로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찬원은 하나뿐인 진심을 무대에 그대로 녹여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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