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한신과 WBC 공식 평가전 선발 출격! [MK오사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우완투수 박세웅이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의 WBC 공식 평가전 선발로 등판한다.

야구 대표팀은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정오 열리는 한신과의 월드베이스볼(WBC) 공식 평가전 선발로 박세웅을 예고했다.

전날 대표팀은 오릭스 버팔로스를 상대로 3개의 실책을 범하면서 2-4로 패한 바 있다. 패배의 설욕과 함께 불과 이틀 후 열리는 호주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할 본선 이전 마지막 평가전이다.

박세웅이 한신 타이거즈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 선발 출격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대표팀 선발 라인업은 전날과 비교해 소폭의 변화를 줬다. 전날 8번으로 나섰던 나성범이 6번으로 전진 배치 되고 컨디션 난조로 교체로 들어왔던 최정이 7번 타순에서 선발 3루수로 복귀한다. 자연스럽게 김하성도 2번 타순에서 본래의 포지션인 유격수로 돌아간다. 6번으로 배치됐던 강백호는 9번으로 이동하게 됐다. 테이블세터와 중심타선은 전날과 비교해 차이가 없다.

에드먼(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나성범(우익수)-최정(3루수)-양의지(포수)-강백호(지명타자)의 선발 라인업이다.

불펜에는 곽빈, 원태인, 김윤식, 정철원, 이의리, 구창모, 정우영, 고우석이 대기한다. 전날 뒷목과 우측 어깨 방향 근육통을 호소했던 고우석은 다행히 큰 이상 없이 7일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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