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리예채파’ 혜리 “중학교 때 서울로…그전까지 편의점 몰랐다”[MK★TV픽]

‘혜미리예채파’ 혜리가 과거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에서는 혜리(이혜리)부터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의 만남이 그려졌다.

‘혜미리예채파’ PD는 곱창을 사주면 예능에 출연하겠다고 말한 혜리의 말에 바로 음식을 사줬다.

‘혜미리예채파’ 혜리가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ENA ‘혜미리예채파’ 캡쳐

혜리는 “근데 동생이 많아지긴 했다. 원래 막내였는데”라고 말했다.

“그럼 동생으로 짜봐요?”라는 PD의 말에 혜리는 “너무 무서워 당장 짤 것 같아서 무서워”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춘천에서 예나를 제외한 5명 멤버가 모였다. PD는 “저희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같이 지낼 1박 2일 준비를 하라고 했다. 혹시 오도이촌을 아시는지 모르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5일 동안 도시에서 일하고 2일 동안 시골에서 힐링한다는 개념이다. 이 근처에 집을 마련했다. 5일 동안 도시 스케줄 하고, 2일 동안 힐링할 집을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혜리는 “녹화 없을 때 가서 살아도 돼요?”라며 기뻐했다.

상관없다는 말에 혜리는 “우리 나중에 녹화 없는데 놀고 미리 가있자”라며 멤버들과 행복해 했다.

PD는 “그 집에는 다 있다”라고 거짓말을 했고, 멤버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집으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던 중 혜리는 “나는 어렸을 때 이런 마을에 살았다. 경기도 광주인데. 산에 눈 쌓여있으면 나는 비료 포대로 썰매타고 그랬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중학교 때 서울로 올라왔다. 난 편의점이 뭔지 몰랐다. 진짜 구멍가게가 있는데 아이스크림 들어오는 날이 있다. 그 날에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가는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언니 리얼 덕선이네요”라는 리정의 말에 혜리는 “덕선이는 도시에 사는 거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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