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더!’ BNK, 창단 첫 PO→챔프전 진출 이끈 ‘여걸’ 박정은 감독과 3년 재계약

부산 BNK 썸은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이끌어낸 박정은 감독과 3년간의 재계약했다.

지난 2021년 3월 BNK 썸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된 박 감독은 첫 시즌부터 플레이오프에 진출 하였으며 2022-23시즌에는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인 정규리그 2위, 플레이오프 2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매 시즌 BNK 썸과 WKBL의 역사를 ‘최초’와 ‘최고’로 거듭나고 있는 박 감독은 부임 첫해 ‘ 자율 속의 규율’이라는 슬로건으로 선수단을 이끌어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주었고 두 번째 시즌인 2022-23시즌에는 ‘STEP-UP’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팀과 선수들 개개인을 성장시켰다.

부산 BNK 썸은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이끌어낸 박정은 감독과 3년간의 재계약했다. 사진=BNK 제공

국가대표와 WKBL 레전드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명품 포워드’에서 ‘명품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 감독은 “열정적인 부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젊고 역동적인 선수들에게 개인 기술의 성장과 더불어 조직적인 팀 전력을 갖춰 이기는 농구를 통해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감독을 보좌해 온 변연하 코치와 김영화 코치가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이어간다.

여성 농구 감독 최초로 출전하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WKBL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박 감독과 BNK 썸의 행보가 기대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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