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미스터트롯2’ 眞 등극…“상금은 부모님 좋은 집부터” [MK★TV픽]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진에 등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생방송 결승전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진을 차지한 안성훈은 “그동안 ‘미스터트롯2’를 사랑해주시고 참가자들 응원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사진=‘미스터트롯2’ 캡쳐

이어 “참가자들이 빛날 수 있게 힘써준 제작진과 마스터분들에게 감사하다.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부모님,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안성훈은 “저의 작은 재능으로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될 수 있게 평생 노력하겠다”라며 거듭 감사함을 전했다.

선을 차지한 박지현은 “먼저 진을 하신 성훈 형님 축하드린다”라며 “활어 보이스를 만들어준 마스터님들과 제작진, 부모님에게 감사드린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라고 말했다.

미를 차지한 진해성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7등에서 3등까지 끌어올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바라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 팬분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마스터 분들도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MC 김성주는 안성훈에게 상금을 어디에 쓸 예정이냐며 물었고, 안성훈은 “상상 못해봤는데.. 부모님께 좋은 집부터 해드리고 싶다”라며 효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마스터들의 덕담이 이어졌다. 김연자는 “저는 여기 오는 내내 행복했다. 같이 웃고 울고 해서. 마지막까지 멋진 무대를 있는 힘껏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서 더 봐야하는데 못본 분들도 더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제2의 대장정 서막이 열리지 않았나 싶다. 국민들에게 사랑받아서 진짜진짜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장윤정은 “오늘 이 자리까지 무탈하게 완주를 해준 여러분들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 내일이 있기 때문에 노래로 보답하는 훌륭한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 여러분과 함께 해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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