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MVP 사실상 ‘찜’…‘배구여제’ 김연경, 6R MVP 선정…올 시즌 4번째→통산 6번째 영광

도드람 2022-23 V-리그 6라운드 MVP로 대한항공 한선수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정되었다.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4표(김연경 14표, 엘리자벳 6표, 옐레나 3표, 모마, 배유나, 박정아 각 2표, 임명옥 1표, 기권 1표)를 획득한 김연경은 6라운드 동안 공격 성공률 42.86%로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시간차 공격 2위, 퀵오픈 5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4승을 이끌며 흥국생명을 정규리그 1위 자리에 앉혔다. 김연경은 올 시즌에만 무려 4번째, 개인 통산 6번째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통산 6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 김연경 월간/라운드 MVP 수상 내역

월간 MVP 3회 : 05-06 12월 MVP 06-07 월간 1월 MVP, 07-08 월간 12월 MVP

라운드 MVP 6회 : 08-09 3R MVP, 20-21 1R MVP, 22-23 1R, 3R, 5R, 6R MVP

남자부에서는 한선수가 영광을 누렸다. 기자단 투표 31표 중 11표(한선수 11표, 링컨 7표, 아가메즈 6표, 레오 3표, 정지석 2표, 임동혁 1표, 기권 1표)를 획득한 한선수는 6라운드 동안 세트당 11.15개의 세트를 성공시켰다. 세트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코트 위의 지휘자로 활약하며 대한항공의 6라운드 5승과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한선수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되었다.

대한항공 한선수가 지난 2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도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6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오는 30일 인천계양체육관(대한항공 VS PO 승리팀)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흥국생명 VS PO 승리팀)에서 실시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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