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코리아, 올해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캠페인 전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도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일대에서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현장에서 알리는 2023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에도 20여 곳이 넘는 전국 각 지역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서울시 강동구 판매점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서울 강동구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에서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관계자와 시민. 사진=스포츠토토코리아 제공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사인을 받았다. 고객과는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서약을 맺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중독 방지를 위한 ‘도박 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다. 현장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전국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 4월에는 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강동구 판매점에서 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친 스포츠토토코리아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일동. 사진=스포츠토토코리아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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