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부상주의보’ 발령...정우영 부상 교체 [MK현장]

클린스만호에 ‘부상 주의보’가 발령됐다. 두 경기 연속 부상자가 나왔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32분 부상자가 나왓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정우영이 쓰러졌다. 상대 선수와 충돌은 없었지만, 방향 전환 과정에서 무릎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

정우영은 전반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사진(상암)= 천정환 기자

그의 상태를 살피던 대표팀 의료진이 두 팔을 교차하며 엑스를 그렸다. 경기를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신호였고 손준호가 교체 투입됐다.

아직 경기 초반이었기에 교체 멤버들이 워밍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교체 투입돼야했다.

정우영은 이날 경기까지 포함, A대표팀에서 총 72경기 출전해 3득점 기록중이다.

그의 부상 이탈로 대표팀에서는 지난 콜롬비아와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전반에 부상자가 나왔다.

콜롬비아와 경기에서는 왼쪽 풀백 김진수가 공중볼 경합 도중 허리를 다쳐 교체됐다.

김진수는 이후 ‘요추 2번 좌측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았다. 치료와 휴식에 6주의 시간이 필요하며 2개월 뒤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대한축구협회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반 종료 현재 우루과이가 1-0으로 앞서 있다.

[상암=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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