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출신 거포 유격수 유망주, 2023시즌 NC 첫 대포 주인공 됐다! 최충연 상대 스리런 ‘쾅’ [MK대구]

2023시즌 NC 다이노스의 첫 홈런 주인공은 김주원이다.

강인권 감독이 지휘하는 NC 다이노스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NC는 삼성 마운드를 두들기며 4-0으로 앞선 채 8회초를 맞았다. 8회초 1사 1, 3루에서 NC의 미래라 불리는 김주원의 시원한 스리런포가 나왔다. 김주원은 최충연의 141km 직구를 그대로 쳐 중앙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을 만들었다. 비거리 125m. 이 홈런으로 NC는 7-0으로 달아났다.

김주원이 NC의 2023시즌 첫 홈런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주원은 2021년 2차 1라운드 6순위로 NC에 입단한 선수다. 데뷔 시즌부터 꾸준하게 기회를 받고 있는 김주원은 올 시즌 NC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할 전망.

정규 시즌 전에 열린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333 9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시즌에는 1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거포 유격수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대구=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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