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도 반한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뚫은 비결은 진정성”(종합)[MK★현장]

빌보드 핫100을 뚫은 피프티 피프티가 ‘진정성’이 담긴 음악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FIFYT FIFTY(피프티 피프티/ 새나, 아란, 키나, 시오)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2월 2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앨범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 ‘Cupid’로 데뷔 4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HOT 100’과 영국 오피셜차트 ‘SINGLE TOP 100’ 등 양대 차트에 진입하는 영광을 안았다.

빌보드 핫100을 뚫은 피프티 피프티가 ‘진정성’이 담긴 음악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사진=천정환 기자

데뷔 4개월 만에 빌보드 핫100에 진입한 피프티 피프티는 현재 85위에 랭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해외 유명 차트 입성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믿기지가 않는다. 너무 너무 감사할 뿐”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저희가 늘 활동해오면서 항상 우선순위로 생각했던 게 어떻게 하면 저희의 시너지를 잘 전달할까 곡에 잘 담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는데 이런 의미가 잘 전달된 게 아닐까”라며 “곡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는 잘 될 곡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 저희의 곡이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 만큼 준비된 것도 맞고 저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FIFYT FIFTY(피프티 피프티/ 새나, 아란, 키나, 시오)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피프티 피프티는 콘텐츠 전문 크리에이티브 그룹 어트랙트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다. 차별화된 세계관과 다양하고 깊은 음악성을 선보일 계획이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피프티 피프티만의 매력을 앞세워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포부다.

이번 ‘Cupid’ 작업 과정에 대해서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앨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어떻게 하면 저희의 메시지를 잘 담을 수 있는 게 중요한 곡의 과정이다. 이번에도 곡에 대한 이해를 심도 있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가면서 보컬적으로 랩적으로 우리의 컬러를 메시지와 함께 담을 수 있을까를 고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연습생 때부터 음악의 진정성을 담는 것에 중점을 뒀다. 그런 반응이 오는 것에 대해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FIFYT FIFTY(피프티 피프티/ 새나, 아란, 키나, 시오)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멤버들이 생각하는 피프티 피프티의 강점은 ‘진정성’이다. 피프티 피프티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께서 진정성이 가득하지만 회사에서 항상 연습생 때부터 꾸준하게 말씀해주신 게 진정성 있게 솔직하게 해야 한다, 기본에 충실 하자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 1순위 모토는 항상 모든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거다. 음악에 담고자 하는 메시지를 진정성을 담아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부분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기도 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기본’을 하기도 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저희가 생각하는 팀의 기본은 항상 해외 나갔을 때 이야기한 건 팀워크였다. 모든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다들 참여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꼭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오리지널리틱하게 가고 싶었다. 뭐든지 정석대로, 꿰뚫고 가고 싶다. 정석대로 가보자하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피프티 피프티의 곡을 SNS에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수지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스토리를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존경하는 선배님이셨는데, 듣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응원에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FIFYT FIFTY(피프티 피프티/ 새나, 아란, 키나, 시오)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피프티 피프티는 “저희가 정말 각각 네 명의 개성,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색을 살려서 함께 했을 때의 시너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 이러한 결과가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부담도 되고 이 다음 곡은 어떤 곡을 선보여야 할지 고민도 된다. 저희도 이 다음 앨범에 있어 더욱 더 완성도가 높은, 피프티 피프티 만의 컬러가 담인 곡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청담동(강남)=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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