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매진됐다.
LG 관계자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KIA와 LG의 2023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오후 5시 43분 기준으로 2만 375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KIA와 LG는 KBO리그 대표 인기 팀이다. 전날(28일) 펼쳐진 두 팀의 맞대결은 평일이었음에도 매진에 가까운 2만 2695명의 관중이 찾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는 KIA가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
전날 명승부의 여파 덕분일까. 이번 경기는 주말이라 사전 예매로도 많은 표가 팔렸으며 현장 판매분까지 더해 43분 만에 매진을 달성하게 됐다. LG 홈 경기 기준 올 시즌 첫 매진이다.
한편 경기는 4회초가 흘러가고 있는 현재 KIA가 4-0으로 앞서있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