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17안타를 폭발시킨 KT 위즈가 길었던 9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KT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서 두 자릿수 안타와 득점으로 폭발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11-4로 승리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스리런홈런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두른 장성우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로써 KT는 지난달 20일 수원 SSG전부터 이어졌던 9연패(1무 9패)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며 시즌 시즌 8승(14패)째를 기록했다. SSG는 시즌 10패(15승).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