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동욱, 잔소리 대마왕 등극? [MK★TV컷]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진기주가 전학 첫날부터 사고를 쳤다.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 3, 4회에서는 백윤영(진기주 분)이 1987년에 머물 수 있게 윤해준(김동욱 분)의 도움으로 우정고등학교 학생으로 신분을 위조한다. 해준은 사고치고 다니는 윤영을 걱정하게 되면서 보는 이들에게 묘한 설렘을 안긴다.

앞서 2회 방송에서는 타임머신이 고장 나 1987년에 갇힌 해준과 윤영, 낯선 윤영을 마주하게 된 훗날 윤영의 부모님 순애(서지혜 분)와 희섭(이원정 분)의 이야기로 극의 서막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진기주가 전학 첫날부터 사고를 쳤다. 사진=아크미디어

이들의 서사는 ‘우정리’ 마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 사건과 연관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3회 방송을 앞두고 7일 공개된 스틸에는 우정고등학교의 여고생들이 펼치는 치열한 신경전이 담겨있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방송에서 해준은 연쇄살인 사건으로 걱정되는 마음에 학생들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그 덕에 해준은 우정고 여고생들 사이에서 잔소리하기 전까지 딱 5초 왕자, ‘오왕’이라고 불리게 된다.

윤영은 순애와 학교를 같이 다니게 되어 기뻤지만, 우정고 대표 반항아 김이박 트리오와 싸움이 벌어진다.

순애를 괴롭히게 둘 수 없었던 윤영은 해경(김예지 분)에게 희섭이 알려준 유치한 방법으로 코피까지 흐르게 한다.

순애는 윤영이 같은 반으로 전학 오자 설레하고, 윤영에게 우정고의 일상을 알려준다. 그러나 순애는 전학 첫날부터 사고 친 윤영을 걱정하는데 앞으로 우정고등학교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윤영과 순애 사이에 또 어떤 인물들이 얽혀있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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