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최정훈이 하늘나라로 떠났다.
故 최정훈은 지난 10일 정오께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고인의 빈소는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9시로,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을 거쳐 이천 에덴낙원에 영면에 든다.
한편 故 최정훈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61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고인은 드라마 ‘여로’(1972) ‘미로’(1984) ‘둥지를 찾아서’(1991) ‘위기의 남자’(2002) ‘토지’(2004~2005) ‘내 남자의 여자’(2007) ‘인생은 아름다워’(2010) ‘여인의 향기’(2011) 등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