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선발 라인업을 변경했다.
파드레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좌익수 후안 소토의 결장을 발표했다.
경기 시작 직전 나온 갑작스런 발표다. 소토는 허리에 긴장 증세를 느껴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소토는 이번 원정 연전 5경기 14타수 6안타 2홈런 3타점 9볼넷 4삼진으로 활약중이었다. 양키스와 시리즈 첫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호세 아조카가 좌익수로 대신 투입됐다. 주로 대수비, 대주자 요원으로 뛰고 있는 그는 23경기에서 타율 0.227 출루율 0.244 장타율 0.273 기록하고 있다.
선발 라인업에도 변동이 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맷 카펜터(지명타자)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김하성(3루수)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호세 아조카(좌익수) 오스틴 놀라(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아조카가 8번 좌익수로 들어갔고 나머지 선수들이 한 타순씩 올라왔다. 김하성도 6번 타순으로 올라갔다.
[뉴욕(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