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1일~6월 1일 홈 롯데전서 승리 기원 시구 진행

LG 트윈스가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펼쳐지는 홈 경기에서 특별한 이들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LG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홈 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31일에는 구단 상품 공모전에서 ‘데님에디션’으로 수상한 팬 장윤선 씨가 시구에 나선다. ‘데님에디션’은 LG의 상징인 스트라이프를 살리고, 유니폼 소매 부분을 데님 포인트로 믹스매치해 Y2K 감성을 살린 뉴트로 컨셉의 상품. 지난 2월 진행된 팬 디자인 공모전에서 투표를 통해 당선된 바 있다.

6월 1일 LG 트윈스의 홈 경기에서 시구를 맡게 된 iKON 정찬우. 사진=LG 제공

이어 6월 1일에는 아이돌 그룹 iKON(아이콘)의 정찬우가 시구를 진행한다. 정찬우는 이미 지난 2018년 5월 8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한 차례 시구에 나선 적 있다.

정찬우가 속한 아이돌 그룹 iKON은 최근 정규 3집 ‘TAKE OFF’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과 예능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는 정찬우는 “LG 팬으로서 다시 한 번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오늘 경기 승리를 통해 승리의 아이콘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구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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