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호국보훈의 달’ 맞이 6일 한화전 승리기원 시구 진행

두산 베어스가 6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현충일을 맞아 국방헬프콜 홍보대사 TV조선 이진희 아나운서가 시구, 마스코트 ‘행복이’가 시타를 맡는다.

국방헬프콜(1303번)은 군장병 고충상담 및 병영안전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는 군 대표 소통채널이다.

두산이 6월 6일 잠실 한화전에서 호국보훈의 달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국방헬프콜 마스코트 행복이(사진 왼쪽)와 이진희 TV조선 아나운서(사진 오른쪽). 사진=두산 베어스

국방헬프콜은 군 내 범죄 및 병영생활 고충 신고를 받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휴가나 면회가 제한된 군인들의 우울감을 달래왔다. 또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는 군 장병들의 마음을 해마다 100차례 이상 돌려왔다. 자녀를 군에 보낸 가족, 애인, 입대 예정자, 예비역 등도 상담이 가능하다.

두산 베어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포함 6월 동안 이벤트 데이 제외 홈 경기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 아울러 승리시 허슬플레이상 수상자가 국방헬프콜 마스코트 행복이 인형을 관중석에 던지며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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