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성경은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돌담병원에 없어서는 안 될 흉부외과 써전 차은재 캐릭터와 완벽 일치한 호연을 펼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수술 신부터 단짠 로맨스까지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등장인물 간 다채로운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낭만닥터 김사부 3’ 속 이성경의 매력을 꼽아봤다.
# 선배미 뿜뿜…“오늘 선배가 한 수 가르쳐 준다”
한때 수술 울렁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돌담병원에 와서 극복하고 이제는 김사부(한석규 분)도 믿고 맡기는 수술 실력을 갖추며 어엿한 선배가 된 차은재.
은재는 퇴근 시간 이후 발생한 응급 수술에 따라 들어가도 되냐고 묻는 후배 선웅(이홍내 분)에게 “나 웬 복이니! 대체 이런 희귀종이 어디서 나타난 거야! 빨리 준비하고 나와. 오늘 선배가 한 수 가르쳐 준다”라며 실력파 선배의 면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