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3.06.08 21:23:22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두산이 2-1로 승리했다.
두산 박치국, 양의지가 경기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8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7승을 챙겼다.
9회 무사 만루에 마운드를 오른 박치국은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