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소나기 끝 무더위 시작’ 폭염 대비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이다.

16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KIA), 수원 KT위즈파크(삼성-KT), 인천 SSG랜더스필드(롯데-SSG),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키움-한화), 서울 잠실구장(두산-LG)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내륙에서 달궈진 공기와 고온건조한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KBO 홈페이지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3~5도 웃도는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남부 지방은 일사량이 증가하면서 낮 기온 33도까지 치솟아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무더위에 대비해야겠다.

미세 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선발투수 예고

문학(롯데 한현희 VS SSG 맥카티)

광주(NC 이재학 VS KIA 이의리)

대전(키움 안우진 VS 한화 산체스)

잠실(두산 최승용 VS LG 이민호)

수원(삼성 수아레즈 VS KT 벤자민)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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